하늘길이 열리면서 해외취업 및 인턴쉽에 많은 꿈을 가진 학생들의 관심이 또다시 캐나다로 쏠리고 있습니다. 오늘은 많은 분들이 헷갈려하고 궁금해하는 코업과 워홀에 관한 차이점과 간단하게 어학연수에 대한 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. 코업(Co-op)프로그램은 정부에서 인정하는 컬리지(대학기관)에서 어학연수 과정을 들은 후 어학연수 과정기간 만큼 캐나다에 인턴쉽을 할 수있는 비자를 주는 프로그램 입니다. 예를들어 12개월 과정이라면 6개월간 어학연수를 했다면 6개월 동안 일을 할 수 있고(6+6) , 20개월 과정이면 10개월 어학연수 + 10개월 일 입니다(10+10) 워킹홀리데이 비자는 다들 아시다시피 1년간 캐나다에 머무를 수 있고 최대 주 40시간 일할 수 있는 비자를 뜻합니다. 최대가 1년 이에요!! ..